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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혼자 직장인 81%, ‘직장생활 때문에 출산계획 미뤄’ [15]
조회수 5474 작성일 10.03.15 결과반영종료: 마감 경향운영자님의 글

직장인 10명 중 8명이 직장생활 때문에 출산을 미루거나 또는 포기해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최근 국내외 기업에 재직 중인 남녀 직장인 중 기혼자 29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 기혼자 직장인들에게 직장생활 때문에 출산을 미루거나 포기해본 경험이 있는지 질문한 결과, 81.0%(239명)의 응답자가 ‘그렇다’고 답했다.

 

‘직장생활 때문에 자녀계획을 미룬 적이 없다’고 답한 응답자는 19.0%에 불과했다.

 

직장생활 때문에 자녀계획을 미룬 적이 있다고 답한 239명에게 ‘사내 육아시설이 마련된다면 2명 이상 자녀를 낳을 계획’이 있는지 질문한 결과 77.4%의 응답자가 ‘근무 중인 기업 내에 육아시설이 마련된다면 2명 이상의 자녀를 낳을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또 ‘육아시설이 지원되는 회사라면 연봉 또는 복지제도가 부족해도 일할 의사’가 있는지 설문한 결과 75.3%의 응답자가 ‘육아 시설이 지원되는 회사라면 연봉 또는 복지제도가 부족해도 충분히 일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한편, 기혼자 직장인들이 기업측에 바라는 자녀 양육 지원 제도(*복수응답)로 ‘자녀 양육비 보조 지원’이 응답률 57.3%로 가장 높았고, 근소한 차이로 ‘사내 위탁시설 마련(50.2%)’을 높게 꼽았다.

그 뒤를 이어 ▲탄력 근무제(재택근무) 시행(44.8%) ▲출산휴가를 마음 놓고 쓸 수 있는 분위기 조성(33.9%) ▲출산휴가 외에, 육아휴직 지원(31.8%) ▲취학자녀 교육비 및 학자금 지원(30.1%) 등을 꼽았다.

 

< 경향닷컴 >

 

여러분들은 직장생활이 출산계획에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십니까?미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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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콩 바로가기
여자 입장에서는 더더욱.... 같은 여자가 상사여도 눈치만 줍니다.
10.03.15 13:28
분광학 바로가기
사회가 책임을 지고 복지시설을 마련하여야 하는데 아직도 우리 사회는 개인들엑 이 문제를 맡기고 있습니다.
10.03.17 13:30
분광학
사회가 책임을 지고 복지시설을 마련하여야 하는데 아직도 우리 사회는 개인들엑 이 문제를 맡기고 있습니다.
10.03.17 13:30

박강원
맞는 말씀이요~!
10.03.19 21:11

올드벗굿
[논리댓글]사장님~ 정부 책임을 잘 정의하셨네. 멋져요ㅋ
10.03.19 17:14

박강원
옳소!~
10.03.19 21:11

아키네코
-_-당연히 영향을 끼치죠;
10.03.16 23:34

박강원
옳은 말씀이요~!
10.03.19 21:11

apcnf
직장생활 즉 생계를 꾸려나가기 위해선 출산을 늦출수도 있다니께요
10.03.16 19:06

박강원
이래서야 인구가 잘 안늘어나고 여러가지 문제가 대두될수밖에 없으니 대책을 세울수밖에요.
10.03.16 22:56

광개토마왕
당연히 직장생활이 출산계획에 영향을 끼치죠.
요즘 대부분 맞벌이하는데 애를 맡길수 있는 환경부터가 좋지 않습니다.
놀이방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사고들...
경제여건....
그리고 특히 여성들의 경우 공무원, 교사 등의 직업의 경우는 휴직을 맘편히 할 수 있지만, 일반 기업의 경우 거의 퇴직을 하고 출산을 할 정도로 출산휴가의 제도가 제대로 잡혀있지 않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출산은....
여러모로 영향을 받게 되는겁니다.
10.03.16 17:17

올드벗굿
그러게요
10.03.19 17:15

apcnf
옳은 말씀입니다
10.03.16 19:09

이브콩
여자 입장에서는 더더욱.... 같은 여자가 상사여도 눈치만 줍니다.
10.03.15 13:28

박강원
그러게요.
10.03.19 21:12

형사과장
그렇구나...
10.03.16 16:48

전비
그렇죠..
10.03.1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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